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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드는 '내성'발톱, 신개념 치료법 ‘케이디(K-D)’로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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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파고드는 '내성'발톱, 신개념 치료법 ‘케이디(K-D)’로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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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성발톱

     

    의료기기 전문업체 에스앤씨바이오텍(www.sncbiotech.co.kr)가 개발한 내성발톱 의료기기 ‘케이디(K-D)’가 올해 6월부터 정식으로 유럽, 남미에 우선 수출됐으며, 7월과 9월에는 미국, 호주 등으로 선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케이디는 안전성에서 까다롭기 유명한 미국 FDA인증과 유럽 CE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내성발톱이란 파고드는 발톱을 말한다. 케이디는 발톱의 모양을 유지하거나 개선시킬 수 있는 내성발톱 치료방법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 2월 미국정형외과 학회와 작년 9월과 금년 5월 유럽 정형외과 학회에서 케이디 치료법이 소개된 후 세계 각국의 발톱 질환 전문 의사들로부터 사용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케이디는 모든 형태의 내성발톱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간단한 경우 약 2~3주간의 케이디 착용만으로 내성발톱이 치유된다고 한다. 특히 발톱의 성장판 자체가 휘어있는 집게발톱의 경우도 발톱의 모양을 복원시킬 수 있다고 한다.

    케이디를 이용한 내성발톱 치료 논문이 미국 SCIE 공식 논문에 등재되는 등 국내외의 다수 학회지에 발표되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로 인정 받았다.

    현재 종합병원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 전국 170여개 병의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배서영 인제대학교 백병원 교수는“그간 국내에서 개발되어 국내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는 많지 않았고, 국내의 치료법이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며 “이번 케이디 경우처럼 의료기기와 치료법이 세계에 인정 받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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