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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양이 폭행녀'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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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찰, '고양이 폭행녀'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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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남의 집 고양이를 때리고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고발장을 접수해 사건 수사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인터넷 포털에는 한 여성이 '은비'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마구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퍼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은비' 주인인 박 모(28) 씨 등에 따르면, 은비는 지난 14일 밤 사라진 뒤 16일 새벽 박 씨가 사는 오피스텔 주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어 박 씨는 은비를 찾기 위해 오피스텔 내부 CCTV를 확인하던 중 이웃에 사는 여성이 은비를 발로 차는 장면을 확인했다며, 화면에 찍히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이 여성이 10층에서 고양이를 창 밖으로 던진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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