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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라 브루니 "내 남편은 절대 바람 안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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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러시아

    카를라 브루니 "내 남편은 절대 바람 안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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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이 생길지 누가 알겠나" 애매모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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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라 브루니(43) 프랑스 영부인이 최근 영국 매체와 가진 인터뷰 내용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영국 매체 스카이뉴스닷컴은 지난주 브루니와 가진 인터뷰 중 그녀가 남편 니콜라 사르코지(55) 프랑스 대통령은 절대 바람을 피우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르코지 대통령과 결혼이 영원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 누가 알겠느냐"며 이들의 결혼이 얼마나 유지될지 확답을 하지 못해 최근의 이들 부부의 불륜설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다이어트 콜라와 박하향 담배를 가지고 인터뷰 장소에 나타난 브루니는 '과거 사르코지 대통령의 소문들에도 불구하고 그를 믿느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라고 확답했다. 이어 그녀는 "그는 절대 바람을 피우지 않는다. 그가 바람을 피우는 것을 사진을 본 적이 있느냐'고 되물었다.[BestNocut_R]

    '없다'는 대답이 돌아오자 브루니는 "그렇다"며 사르코지 대통령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하지만 사르코지 대통령과의 결혼 생활이 영원할 수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는 "나는 결혼이 영원할 것 같지만…무슨 일이 생길지 누가 알겠느냐"며 애매모호한 답변을 했다.

    브루니는 "난 (결혼이) 영원하길 바라지만, 그건 내 희망사항이고 우리는 내일 죽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브루니는 프랑스의 젊은 남성 가수 벤자민 비올레와 불륜 관계라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사르코지 대통령도 프랑스의 한 여성 장관 찬탈 주아노와 외도설이 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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