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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의 올림픽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이 한일전으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창원축구센터 개장 기념행사로 한국과 일본 올림픽대표팀 간 친선경기를 12월19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일전은 20세 이하(U-20) 청소년대표팀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대표팀으로 전환한 '홍명보호'의 첫 공식 경기라 큰 의미를 지닌다. 홍명보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8강의 성적을 내며 자연스레 올림픽팀 감독으로 승진했다.
'홍명보의 아이들'도 올림픽대표팀으로 그대로 옮겨갈 전망이다. 현재 기존 프로선수들을 제외하면 김영권(전주대)이 J-리그 FC도쿄로 향했고 오재석(경희대)과 홍정호(조선대), 골키퍼 김다솔(연세대)은 2010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3골을 넣었던 김민우(연세대)는 대학에 남았다.[BestNocut_R]
한편 한일 올림픽대표팀 간 맞대결에선 한국이 4승4무3패로 힘겹게 앞서있다. 성인대표팀 간 상대전적은 38승20무12패로 한국의 압도적인 우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