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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 레알 마드리드, 이번에는 알론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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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손' 레알 마드리드, 이번에는 알론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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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 호날두, 벤제마 영입에 이어…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카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영입에도 성이 차지 않았는지 이번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간판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28)를 데려왔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가 제안한 이적료 3,000만유로(약 528억원)에 알론소의 이적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만 남은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 역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알론소 이적에 동의했다. 남은 절차는 메디컬 테스트 뿐이고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알론소의 이적을 확인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5년 계약이라고 전했다.

    스페인에서 태어난 알론소는 1998년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04년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로 이적해 5시즌 동안 스티븐 제라드와 함께 중원을 책임졌다. 지난 시즌에는 33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을 리그 2위에 올려놓았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성적은 143경기 출전에 14골, 19도움이다.[BestNocut_R]

    카카와 호날두, 라울 알비올, 벤제마에 이은 레알 마드리드의 여름 이적시장 5번째 작품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론소의 영입으로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구상하는 미드필더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알론소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지난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3골4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을 프리미어리그 2위에 올려놓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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