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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도 日 진출 열풍…서관수, FC기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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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리그도 日 진출 열풍…서관수, FC기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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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수비수 유효진도 요코하마行

     

    프로축구 K-리그에 이어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도 일본 진출 바람이 불고 있다.

    '산케이스포츠'는 29일 "J2리그 FC기후가 한국 20세 이하 대표팀 경력이 있는 내셔널리그 수원시청 공격수 서관수(28)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K-리그에서 조재진(전북), 박동혁(울산)이 J-리그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고 이정수(수원) 등도 협상을 진행중인 가운데 내셔널리그에서도 일본 진출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 이미 12월 중순에 부산교통공사 수비수 유효진이 J-리그 요코하마FC에 입단을 확정한 바 있다.

    2002년 K-리그 성남 일화에 입단한 서관수는 2004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한 차례 일본 진출을 시도했으나 성남의 반대로 실패했다. 당시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입단 직전까지 갔으나 이적료가 발목을 잡은 것. 서관수는 이치하라에 합류해 훈련까지 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성남측에서 이적료 문제로 이적동의서 발급에 난색을 보였기 때문이다.[BestNocut_R]

    결국 2006년 대구FC로 이적해 한 시즌을 뛴 서관수는 2007년부터 내셔널리그 수원시청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5경기 출전이 고작. 하지만 내셔널리그에서는 2년 동안 66경기에 출전해 7골, 8도움을 기록했다. 180cm, 76kg의 탄탄한 체격을 앞세운 강력한 슈팅이 장기.

    한편 FC기후는 2001년 창단한 팀으로 올 시즌 J2리그에서 10승12무20패, 승점 42점으로 전체 15개 팀 중 1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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