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누리투어 제공)
온누리투어가 동유럽 주요지역을 둘러보는 '낭만의 동유럽 4국 8일' 여행상품을 177만5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 선보인다.
이번 동유럽상품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중세마을 로텐부르크, 맥주의 고장 뮌헨을 거쳐 오스트리아의, 헝가리, 체코까지 함께 둘러볼 수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2천년의 전통을 간직한 음악과 예술의 도시 비엔나, 짤츠부르크, 짤츠캄머굿을 헝가리에서는 영화 미션임파서블 4의 배경지인 부다페스트 그리고 체코에서는 낮보다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를 8일에 걸쳐 알차게 둘러본다.
(사진=온누리투어 제공)
이번 온누리투어의 동유럽 4국 8일 상품은 이미 홈쇼핑에서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끈 상품으로 대한항공을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전 일정 숙박, 다뉴브 강 야경 크루즈, 프라하 야경투어, 프라하 트램 탑승, 현지 전통식이 모두 포함된다.
온누리투어 관계자는 "이번 동유럽 상품은 다뉴브 야간 유람선을 포함해 이동시간을 최소화된 짜여진 스케줄로, 편안하게 동유럽의 가장 인기 있는 4국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온누리투어 동유럽팀(02-568-6611/
www.onnuri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