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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김정은 건강 진단…사진만으로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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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북한

    [아침 신문]"김정은 건강 진단…사진만으로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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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신문으로 보는 세상, 윤석제 기잡니다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하근찬 앵커
    ■ 대담 : 윤석제 CBS 선임기자

    [윤석제 기자의 아침 신문읽기 전체듣기]


    김정은 제1비서가 지팡이를 짚고 현지지도하는 모습 (사진=노동신문)

     

    ◈ 잠적 40일만에 지팡이 짚고 나타난 김정은

    오늘(15)자 거의 모든 신문은 김정은 제1비서가 측근들과 함께 시찰중이라며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1면에 실었습니다.

    특히, 황병서·최룡해 등 최고 실세들을 대동해 쿠데타·실각설을 불식하고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사진 속 모습만으로 김정은의 건강상태를 분석했는데요.

    "중병은 아닌 것 같다"는게 전문의들의 진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함께 조선일보 등은 김정은의 지팡이가 할아버지 김일성이 사용하던 지팡이와 비슷하다며 '김일성 따라하기'차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쎄요… 워낙 대북 정보가 제한돼 있긴 하지만 사진 몇 장으로 건강상태를 제대로 분석할 수 있는지, 지팡이야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신문들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 "시의원은 당론의 머슴"

    여의도의 당론정치가 지방자치까지 오염시키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중앙당 혹은 시·도당에서 정한 당론이 지방의회 현실과 맞지 않아도 정당공천에 운명이 걸린 지방의원은 당론에 종속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로, 지난 2월 당론을 어기고 법안처리 표결에 참석했다가 새누리당으로부터 제명당한 성남시 의원의 고백을 소개했습니다.

    또, 영·호남 의회는 당론에 묶여 의회가 행정을 견제 못한 채 시.도지사의 들러리에 불과하다고 중앙일보는 강조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윤성호 기자)

     

    ◈ 박원순 시장과 시립대 초빙교수

    "서울 시립대 초빙교수기 박원순 시장의 보은인사용이냐"며 한겨레 신문과 경향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박 시장이 당선된 뒤에 시립대에 임용된 초빙교수 25명 가운데 13명이 서울시 간부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이들 13명 가운데 7명은 강의 의무가 없는 연구목적 초빙교수여서 강의를 안해도 매달 꼬박꼬박 500만원 가량의 월급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이에대해 어제 국정감사장에서 "시립대 자체적으로 하는 일"이라고 해명을 했는데요.

    시립대 초빙교수 문제가 논란이 된 뒤 조선·중앙·동아일보가 박원순 시장을 강하게 비난했었는데 이젠 한겨레와 경향신문까지 나섰습니다.

    ◈ 저소득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 월 10만원으로 인상

    국민일보가 어제 국무회의에 보고된 '한부모가족 지원 방안'의 주요 내용을 1면에 실었는데요.

    이혼이나 사별, 혼전출산 후 홀로 미성년 자녀를 키우는 저소득 한부모에게 양육비를 매달 10만씩 인상해 지원하게 된다고 합니다.{RELNEWS:right}

    또, 한부모가족에게 임대주택 배정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한부모가족은 171만 가구인데요 .

    월 평균 소득은 월 172만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 소득 353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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