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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녀가 사라졌다"…뮤지컬 '셜록홈즈'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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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약혼녀가 사라졌다"…뮤지컬 '셜록홈즈'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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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 사진=클립서비스 제공

     

    19세기말, 영국 최고 명문가 앤더슨가의 크리스마스 이브. 탕탕! 두 발의 총성이 울리고, 앤더슨가의 상속자인 아담의 약혼녀 루시 존스가 사라진다.

    보름 후, 앤더슨가의 세 남자가 거액의 사례금을 들고 셜록 홈즈의 사무실로 찾아온다. 바로 아담과 그의 쌍둥이 동생 에릭, 그리고 두 형제의 숙부인 포비 앤더슨이다. 이들의 의뢰내용은 똑같다. "루시 존스를 찾아주세요." 하지만 셜록의 수사가 시작되자 앤더슨가의 주변 인물들이 한 명씩 살해된다.

    본격 미스터리 추리 뮤지컬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이 2년 만에 돌아왔다. 11월 13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무대에 오른다.

    2011년 초연 당시 한국뮤지컬대상 등 주요 뮤지컬 시상식에서 11개의 트로피를 석권하고, 수 차례 앙코르 공연한 히트작이다. 2013년에는 도쿄, 오사카 등 일본 7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셜록 홈즈' 역은 송용진, 김도현, 안재모가, '제인 왓슨' 역은 김은정, 박혜나가, 앤더스가의 쌍둥이 형제 '아담'과 '에릭' 역은 이주광, 테이, 이충주가, '루시 존스' 역은 정단영, 문진아가 맡는다.

    뮤지컬 '드라큘라'의 4중 회전무대, '싱잉 인 더 레인'에서 1만 5천 리터의 실제 비가 쏟아지는 무대 등으로 주목받은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가 새롭게 참여했다.

    티켓가격: 4만4천~7만7천원, 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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