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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투어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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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세계자연유산'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투어 Tip

    • 2014-10-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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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스타일투어,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소개 ②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곳',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크로아티아의 영광'이라는 수식어를 모두 가지고 있는 플리트비체 호수국립공원은 총 16개의 크고 작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면적이 서울시 절반 크기 정도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규모의 세계적인 국립공원이다.

    1979년 유럽에서 두 번째로 국립공원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수도인 자그레브에서 버스로 2시간 반 거리이므로 자그레브에서 당일 투어로도 여행이 가능하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는 여행자의 취향과 투어 가능 시간 등에 따라서 다양한 트래킹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각종 표지판 및 전기보트, 전기자동차 등을 갖추고 있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08시에 개장해 18시 30분에 폐장한다. 하루만 이용하는 원데이 티켓가격은 11월 1일~3월 31일에는 80 쿠나, 4월 1일~10월 31일 동안에는 110쿠나로 기간별로 가격이 상이하다. 또 이틀간 둘러보는 투데이 티켓은 같은 기간에 130쿠나, 180쿠나이므로 일정에 따라 골라 구입하면 된다.

    국립공원 내 호텔 이용객은 일일권으로 투숙일 동안 무료로 계속 연장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국립공원 관광코스는 총 9가지 코스로 나뉘며 상중하 구역으로 나뉜다. 최장 코스인 K코스는 6~8시간이 걸리며 이틀에 나눠 입구1 코스와 입구2 코스를 등반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 여행객에는 3~4 시간 정도 소요되는 F를 추천할 만 하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공원내에서는 셔틀버스(Panoramic train)와 전기보트 등이 운영된다. 셔틀버스는 각 정거장 (ST) 까지 이동하는 내부 셔틀버스(Panoramic train)가 매 30분 무료로 운행하며 ST1부터 ST4까지 순환 운행된다. 총 6대가 있으며 매연 걱정이 없는 전기셔틀버스로 플리트비체의 또 다른 매력거리이다.

    전기보트는 각 부두(P) 사이에는 코즈야크 호수의 경치를 보며 운치 있게 이동하는 전기보트가 운행되고 있다. 한가로이 호수를 가로 지르며 느끼는 녹색바람의 향기는 여행의 필수 코스이다.

    취재협조=엔스타일투어(02-578-5843/www.nstyl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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