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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스페인 절벽 위 도시, 론다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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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경이로운' 스페인 절벽 위 도시, 론다로 가는 길

    • 2014-09-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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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전문 레알에스파냐의 론다 여행 소개 ①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진정한 스페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스페인의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는 스페인의 색채를 대표하는 도시들이 즐비하다. 대표적으로 가장 스페인다운 면모를 나타내는 세비야와 이슬람 문화의 중심이었던 코르도바와 알함브라 궁전으로 유명한 그라나다와 태양의 해변 코스타 델 솔의 중심지 말라가를 꼽을 수 있다. 거대한 협곡을 가로 지르는 누에보 다리의 웅장함과 광활한 대자연을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론다도 여행객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도시다.

    과달레빈 강에 침식된 대지 위에 우뚝 선 협곡 마을 론다(RONDA)는 말라가와 세비야에서도 그리 멀지 않다. 특히 안달루시아 여행의 진수를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로 엔스타일투어의 스페인여행 전문 브랜드인 레알에스파냐에서 론다 찾아가는 법을 소개한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론다는 인구 약 3만 명이 거주하는 작은 도시이지만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최근 기차역을 보수하여 보다 깨끗하고 편리해졌고 열차 또한 기존의 낡은 열차에서 새 열차로 교체돼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론다 기차역에 인접한 거리에 위치한 버스 터미널은 보다 많은 도시와 연결되어 있고 운행 편수도 많은 편이다. 버스는 PORTILLO사, LOS AMARILLOS사, CASADO사 등 다양한 버스 회사가 같은 도시 노선을 공동 운행하기도 하고 지역에 따라 달리 운행한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안달루시아 지방은 눈부시게 펼쳐진 에메랄드 빛 해안과 광활한 평원으로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특히 론다로 향하는 길에 펼쳐지는 대평야와 협곡의 경관은 안달루시아 여행의 백미라고 할 만큼 환상적이다.

    기차와 버스 등을 이용하는 여행도 좋지만 HERTZ, AVIS 나 EUROPCAR 등의 렌터카 업체를 통해 차량을 대여해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운전석 위치나 운전 방식도 우리나라와 동일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세비야~론다는 127.4㎞, 말라가~론다는 102.3㎞, 그라나다~론다는 178.9㎞로 2시간 안팎으로 이동시간이 소요돼 스페인 주요도시와의 접근성도 좋다.

    취재협조=엔스타일투어(02-578-5843/www.nstyl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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