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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이동선 교수팀, '신선농산물 MAP 설계'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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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 이동선 교수팀, '신선농산물 MAP 설계'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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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선 교수(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는 4일 이동선 교수(식품생명학과)팀이 신선농산물에 대한 포장조건을 제시해주는 앱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선농산물 MAP 설계' 앱은 농산물 품목과 포장 단위, 저장유통 온도에 대해 적절한 산소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내부에 형성, 유지할 수 있도록 포장조건을 제시해주는 스마트폰 앱이다.

    이 교수팀은 "해외에서는 신선농산물의 포장 설계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인터넷 웹기반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선 전무해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국내 처음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앱은 단감과 당근, 대추, 딸기, 복숭아, 사과, 토마토 등 50여 개 농산물을 대상으로 신선 농산물에 요구되는 저장 온도 및 포장 단위에 따라 최적 기체조성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이동선 교수는 "앞으로도 문헌이나 실험으로 얻어지는 여러 농산물 품목에 대한 호흡정보와 다양한 플라스틱 필름의 기체투과도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축적시켜 이용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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