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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신문 "김대중 전 대통령 5주기, 남북 정상회담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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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北 노동신문 "김대중 전 대통령 5주기, 남북 정상회담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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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고위급 접촉 회담 모습(자료사진/윤창원 기자)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김정일 위원장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내용을 다시 부각시켰다.

    노동신문은 이날 5면의 '민족대단결의 화원에 펼쳐진 광폭정치의 숭고한 화폭'이라는 글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0년 6월 13일 1차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몸소 비행장에 나갔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어 "북남공동선언을 발표하고 김 위원장이 김 전 대통령에게 나라의 통일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면서 '역대 남조선의 어느 집권자도 엄두를 내지 못한 큰일을 성사시켰으니 감회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은 2009년 8월 김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 김정일 위원장이 조문단을 파견하고 조전으로 김 전 대통령이 민족화해와 통일을 위해 남긴 공적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2009년 8월 김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을 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동포애의 정이 어린 조전과 화환을 보내주시고 서울에 특사조의방문단을 파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동신문은 이날 2면에선 김정은 제1비서가 전날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을 개성공단에 보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 일행에게 조화와 조전문을 보냈다"며 조전문 내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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