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르하바터키 제공)
터키 남서부 해안에 위치한 지중해 최고의 휴양도시 중 하나인 페티예.
연중 쾌청한 날씨, 아름다운 해변과 고요한 파도, 신선한 해산물 요리 그리고 섬 곳곳에 남겨진 비잔틴 제국의 유적들로 페티예는 이미 유럽 관광객 사이에선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또 페티예는 해수욕 외에도 지중해 해변을 배경으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 다양한 레포츠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맞춤여행 전문 여행사 메르하바터키가 페티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지프(Jeep) 사파리', '욜루데니즈 보트' 등 데이투어를 소개한다.
(사진=메르하바터키 제공)
◈ 산과 계곡 '지프투어' 처음 만난 외국인과 물총싸움이 묘미페티예 인근의 산과 계곡을 지프(Jeep)를 타고 둘러보는 투어로 터키에서 가장 길고 깊은 협곡 '샤클르켄트'와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페가수스가 살았다는 도시 '트롤스' 등의 유적지가 코스에 포함된다.
지프 사파리 투어의 묘미는 물총싸움이다. 지프들이 마주칠 때마다 처음 만난 외국 여행자들과 서로 물총을 쏜다. 투어 마지막은 '파트라 해변'에서 머드팩 체험 후 강물에 뛰어드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물총싸움과 머드팩 체험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아쿠아 슈즈, 수영복, 자외선 차단제, 타월, 물총, 여벌옷, 비치백 등을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
(사진=메르하바터키 제공)
◈ 갑판 위에서 선탠하고 바비큐 요리 맛보고, 지중해 올데이 '보트 투어'페티예의 대표적인 해변인 욜루데니즈(Oludeniz)에서 작은 배를 타고 여러 개의 섬으로 출발하는 올 데이 투어로 이동 중간중간 섬 근처를 산책하거나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
배에서 이동하는 동안에 2층 갑판 위에서 선탠을 하거나 점심에는 바비큐나 뷔페식 선상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투어에 포함된 섬은 블루 케이브(Blue cave), 버터플라이 아일랜드(Butterfly island), 블로디 콜드 워터(bloody cold water), 카멜 아일랜드(camel island), 세인트 니콜라스 아일랜드(St nicholas island)으로 이 중 2~3군데를 들린다.
욜루데니즈에는 튜브보다 수수깡같이 생긴 기다란 막대기를 더 많이 팔고 있다. 보트투어는 하루 종일 바다에서 보내는 투어로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꼭 대여하는 것이 좋을 것.
취재협조=메르하바터키(070-7169-0806/
www.merhabaturke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