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NocutView] 큰빗이끼벌레와 악취나는 강바닥… 신음하는 4대강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사회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사회
사회 일반
[NocutView] 큰빗이끼벌레와 악취나는 강바닥… 신음하는 4대강
CBS스마트뉴스팀
메일보내기
2014-07-10 18:55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4대강 사업의 부작용으로 보이는 현상이 금강 인근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역행침식으로 교량은 안전을 위협받고 있고 요트선착장 건설로 물의 흐름을 방해하면서 큰빗이끼벌레가 발생하고 있다.
또 강바닥에서 퍼서 쌓아놓은 모래는 주민 건강과 생활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고 물이 흐르지 않으면서 강바닥은 생물이 살 수 없는 저질토로 바뀌고 있다.
9일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함께 4대강 사업 완공 이후 부작용이 발견되고 있는 금강 주변을 찾았다.
더 클릭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유영재 잇따른 피소
신동엽 소신 발언 "인성 쓰레기? 결국 다 걸리더라"
年 6000명 환자 돌본 '소아신장' 교수 "두려워서 떠난다"
절도로 돈 번다?…낮에는 차 털고 밤에는 가게 턴 전과 41범의 최후
윤보미♥라도, 열애 인정 "곡 작업 함께하며 좋은 감정 생겨"
떠돌이 개에 화살 쏜 5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나
[칼럼]윤석열과 한동훈
투표소에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공무원 대화도 녹음…구속 기소
보육교사에 '똥 기저귀' 던진 학부모 집행유예에 검찰 항소
연금개혁 '더내고 더받기' 가닥…與 "개악" vs 野 "추진"
CBS스마트뉴스팀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