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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칸쿤, 올 하반기 허니문 지역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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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멕시코 칸쿤, 올 하반기 허니문 지역 '각광'

    • 2014-06-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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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브해 고급리조트와 비치웨딩 서비스 등 인기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올 하반기 결혼 시즌을 맞아 인기 신혼여행지로 칸쿤이 떠오르고 있다. 칸쿤은 멕시코에 자리한 고급 휴양지로 특히 미국인과 캐나다인들이 즐겨찾는 여행지다. 최근들어 국내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지역으로 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 따르면 올 하반기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문의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다.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들이 머무는 리조트는 주로 카리브해 연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비치에 자리해 있다. 특히 허니문을 위한 고급 리조트 대부분이 식사와 익스커션이 숙박비에 포함되어 있는 올 인클루시브 시스템이라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여유로운 휴양이 가능하다.

    또 미리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면 무료로 진행할 수 있는 비치웨딩은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허니무너들의 필수 코스다. 에메랄드 빛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둘 만의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칸쿤 여행의 매력이 리조트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칸쿤의 대표적인 액티비티 코스인 셀하와 스칼렛은 그 어느 허니문지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환상적인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여의도 공원의 세 배가 넘는 규모의 액티비티 테마파크인 스칼렛은 지하동굴을 스노클링으로 유명하다. 그 밖에도 돌고래, 상어, 가오리와의 수영,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체험이 가능하며 고대 마야 문명을 재현한 문화유산도 둘러볼 수 있다.

    셀하 역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스타일의 워터파크다. 천혜의 자연 환경과 인공 조형물의 적절한 조화가 있는 스칼렛과 비교해 셀하는 보다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다. 워터파크 곳곳에 총 3곳의 뷔페식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 레스토랑 이용료 역시 입장료에 포함돼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양보미 허니문리조트 과장은 "최근 선호되는 신혼여행지가 평소 방문하기 쉽지 않은 유럽, 몰디브, 칸쿤 등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라고 말하며 "특히 칸쿤은 럭셔리 리조트에서의 휴양과 독특한 테마의 액티비티가 가능해 허니문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02-548-2222/www.honeymoonres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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