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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카이머 독주'로 끝날 듯-3R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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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카이머 독주'로 끝날 듯-3R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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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그룹에 5타 앞선 단독선두

     

    제114회 US오픈은 마르틴 카이머(독일)의 독주로 끝날 전망이다.

    첫날부터 2위그룹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단독선두를 질주했던 카이머는 1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장 2번 코스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2타를 잃긴했지만 여전히 2위그룹에 5타 앞선 단독선두를 지켰다.

    카이머는 이날 17홀까지 이글을 1개 기록했지만 보기를 5개 범했다. 그러나 18번 마지막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여유롭게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 2010년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2011년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카이머는 이후 우승이 없었으나 지난 5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제 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특히 카이머의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0타는, 2011년 콩크레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로리 매킬로이가 세운 131타에 1타 앞선 역대 대회 최소타 기록이었다.

    리키 파울러(미국)와 에릭 컴튼(미국)이 3라운드 합계 3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전날 공동 3위였던 재미동포 케빈 나(31·타이틀리스트)는 1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7위로 밀렸다.

    이밖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타를 까먹어 합계 3오버파 213타로 공동 16위, 필 미켈슨(미국)은 5오버파 215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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