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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연속 메이저 출전 최경주, US오픈 예선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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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연속 메이저 출전 최경주, US오픈 예선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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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타차로 출전권 못따내

     

    2002년 US오픈부터 올해 마스터스까지 메이저 대회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전해왔던 최경주(44·SK텔레콤)가 올해 US오픈에 나가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최경주는 3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제114회 US오픈 골프대회 지역 예선에서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공동 19위에 머물렀다.

    상위 16명에게 출전권을 줬으나 최경주는 1타차로 16위 내에 들지못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3일 미국 10개 골프장에서 올해 US픈 출전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지역예선을 치렀고 골프장별로 2∼16명에게 출전 티켓을 부여했다.

    배상문(캘러웨이)도 테네시주 멤피스의 콜로니얼CC에서 열린 대회에 나갔으나 합계 3언더파 140타로 공동 32위에 머물러 출전권을 얻은 13명에 합류하지 못했다.

    반면, 노승열과 김형성은 출전권을 확보했다.

    노승열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합계 5언더파 137타를 쳐 공동 1위로 통과했다.

    김형성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해 공동 9위로 상위 16명에게 주는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RELNEWS:right}

    최경주와 배상문이 올해 US오픈에 나갈 수 있는 길은 6일 개막되는 PGA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클래식에서 우승해 세계랭킹 60위안에 드는 것 뿐이다.

    올해 US오픈은 오는 1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CC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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