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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평온한 바다 되찾을 때" 중국에 작심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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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아베 "평온한 바다 되찾을 때" 중국에 작심 견제구

    • 2014-05-3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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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일본·호주 국방장관 공동선언 "힘에 의한 현상변경 반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작심하고 중국 견제 발언을 쏟아냈다.

    TV 아사히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30일(현지시간) 아시아안보회의 기조연설에서 "현상 변화를 고정하려고 하는 움직임은 강한 비난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며 "지금은 평온한 바다를 되찾도록 지혜를 쏟을 때"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가 지금 바라는 것은 우리의 바다와 하늘이 규칙, 법, 확립된 분쟁해결 절차의 지배를 받는 장이 되는 것"이라며 "위압과 위협이 규칙과 법을 대신해 예상하지 못한 사태가 일어나는 게 아닌지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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