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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북면 감계시영 '천수림 아파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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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북면 감계시영 '천수림 아파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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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0세대 중 영구임대 168세대, 국민임대 392세대 입주

    창원시 제공.

     

    창원시가 북면 감계지구에 시영아파트를 준공했다.

    창원시는 22일 북면 감계택지지구에 건립한 '천수림(天水林) 임대아파트'가 완공돼 준공식을 가졌다.

    천수림 아파트공사의 시공은 ㈜태영건설, 감리는 ㈜유탑ENG가 맡았다. 총 공사비는 583억 원으로 국비 191억 원, 국민주택기금 146억 원, 시비 246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1년 12월에 착공해 2년 6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됐다.

    아파트 규모는 대지면적 2만 2,630㎡, 연면적 4만 5,107㎡, 지하 2층, 지상 13~16층, 5개동으로 지어졌다. 총 560세대 중 영구임대 168세대, 국민임대(30년 임대) 392세대이다.

    평형별로는 영구임대 전용 27㎡(12평형) 168세대, 국민임대 36㎡(16평형) 112세대, 42㎡(18평형) 112세대, 53㎡(23평형) 168세대이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경로당, 보육시설, 주민공동시설, 문고.독서실, 방과 후 독서실 등의 부대복리시설과 398면의 주차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천수림 아파트는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표준바닥구조설계,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초고속정보통신 건물특등급 등 주거성능 인증을 받은 임대아파트이다. 향후 태양광 발전설비구축이 가능하도록 시공됐다.

    또 입주세대의 1/2인 280대의 자전거 보관대설치, 에너지 절약을 위한 태양광 파고라와 LED야외 보안등 설치, 야외 조경수의 빗물이용, 세대 전기.가스 등을 무인 검침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입주일정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은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김석기 시장 권한대행은 "천수림 아파트가 저소득계층의 생활안정을 통한 생산력 제고는 물론 자력기반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영 천수림 아파트에 입주하는 입주민들이 앞으로 함께 꿈과 희망을 키우며 이웃과 소통하고 사랑이 머무는 아름다운 주거공간으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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