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허니문리조트가 오는 8월1일부터 12월23일까지 하와이로 떠나는 허니무너를 대상으로 호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와이 오아후, 마우이, 카우아이 그리고 빅아일랜드에 위치한 스타우드 계열 리조트에서 머물 경우 총 숙박비에서 70~100달러를 할인해 주는 내용이다. 단, 카우아이 세인트레지스 호텔은 해당 프로모션에서 제외된다.
이와 더불어 허니문리조트는 오아후에 자리한 쉐라톤 프린세스카올라니 호텔의 타워 파샬 오션뷰 객실을 예약하면 무료로 타워 하이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기간은 7월1일부터 12월24일까지이며 9월17~23일, 12월 10~14일은 제외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권혁철 허니문리조트 대리는 "힐튼, 메리어트, 하얏트와 같은 세계적 규모의 호텔 체인 스타우드는 전 세계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호텔브랜드"라며 "하와이에는 오아후, 마우이, 카우아이, 빅아일랜드 등 곳곳에 스타우드 계열 호텔이 자리하고 있어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호텔과 리조트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허니문리조트(http://www.honeymoonresort.co.kr/02-548-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