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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간호대 前부학장, 딸 입학과정 참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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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연세대 간호대 前부학장, 딸 입학과정 참여 논란

    • 2008-01-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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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의 편입학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연세대 간호대 전 부학장 김 모 교수가 합격자를 확정하는 사정회의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2005년 편입학 전형 당시 두 차례 열린 학과장과 학장, 부학장 등이 참석하는 사정회의에 부학장 자격으로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정회의는 서류심사와 최종 합격자 인원을 확정하는 자리로 김 교수의 회의 참석이 사실상 딸의 합격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연세대 측은 "사정회의는 말 그대로 결정된 합격자에 확인 도장만 찍는 자리며 인원이 뒤바뀌는 경우는 지금껏 없어 합격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 교수가 딸의 입학 전형 과정에 참여한 것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에 대해서 학교 측은 "참여 금지 공문이 간호학과에 전달되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고만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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