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엄마를 부탁해'가 4년 만에 돌아온다.
신시컴퍼니는 오는 6월 7일부터 29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연극 '엄마를 부탁해'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2008년 출간한 신경숙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엄마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아들, 딸, 아빠 등이 저마다 엄마의 인생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연극은 2010년 초연, '엄마'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한 인간, 여성의 인생과 사랑 그리고 가족들의 내적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번 무대에는 손숙, 전무송, 박윤희, 전익령 등 실력 있는 배우들이 함께한다.
3만 원 ~ 6만 원.
문의 : 1544-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