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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목…호텔에서 나누는 와인과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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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겨울의 길목…호텔에서 나누는 와인과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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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호텔 ''와인 뷔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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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겨울의 길목에 접어들고 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것은 사람들과의 따스한 정(情)이다. 친구나 동료들과의 모임이 잦아지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오랜만에 만난 정겨운 이들과 술 한잔 기울이며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영국풍 바 ''오크룸''(☎ 02-317-3234)은 간단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와인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카베리 와인 뷔페''를 선보이고 있다.[BestNocut_R]

    ''카베리 와인 뷔페''에서는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호주 벨가라 에스테이트 레인지, 벨가라 래스컬스 프레이어 2종류의 와인과 맥주, 음료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송아지고기 립아이 스테이크와 삼겹살 구이, 양고기 요리, 독일식 소시지, 모듬 샐러드 등 6종의 안주 요리가 마련돼 고풍스런 영국식 인테리어로 장식된 바에서 품위 있고 안락한 술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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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크룸''을 찾은 김요섭(35. 서울 청담동)씨는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와인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카베리 와인 뷔페''는 3만1천 원(세금, 봉사료 별도)에 평일과 토요일 저녁에 이용할 수 있다. 1만 원을 추가하면 프랑스 빠삐용 프레스타쥐와 미국 베링저 와이트 진판델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울프라자호텔 ''프라자펍''(☎ 02-310-7228)는 양갈비구이, 스테이크 등과 와인, 생맥주를 3만 원(세금, 봉사료 포함)에 무제한 제공하는 바비큐 뷔페를 오는 30일까지 선보이고,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로비 라운지''(☎ 02-3430-8603)에서는 1만7천 원(세금, 봉사료 별도)에 와인과 생맥주, 안주 10종류를 즐길 수 있는 ''원더아워''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JW 메리어트 바 ''루즈''(☎ 02-6282-6763)는 매주 월요일 3만 원(세금, 봉사료 별도)에 와인과 위스키를 무제한으로 내놓고, 임피리얼 팰리스 ''카페 아미가''(☎ 02-3440-8000)에서는 다음 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호주, 칠레 등의 고급 와인과 생맥주, 40여종의 안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스페셜 와인 뷔페''를 6만2천 원(세금, 봉사료 별도)에 선보인다.

    ◈ 서울 시내 호텔 와인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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