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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부대 페인트통 ''쾅'' 1명 사망 (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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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자이툰부대 페인트통 ''쾅'' 1명 사망 (3보)

    • 2004-11-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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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중공 정명남 부장 도색작업중 참변, 정부 시신 운구대책 논의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주둔중인 자이툰부대 영내에서 우리 시각으로 오후 2시쯤 숙소 건설공사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현지 파견업체인 태화정공 소속 정명남(52) 부장이 숨졌다.

    정씨는 당시 자이툰부대내 교민숙소인 코리아센터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중 페인트통이 갑자기 터지면서 파편에 머리를 맞아 30분만에 숨졌다.

    외교부와 국방부와 자이툰 부대와 긴급 연락을 취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시신 운구 대책을 세우고 있다.

    CBS정치부 홍제표기자 ent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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