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주둔중인 자이툰부대 영내에서 우리 시각으로 오후 2시쯤 숙소 건설공사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현지 파견업체인 태화정공 소속 정명남(52) 부장이 숨졌다.
정씨는 당시 자이툰부대내 교민숙소인 코리아센터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중 페인트통이 갑자기 터지면서 파편에 머리를 맞아 30분만에 숨졌다.
외교부와 국방부와 자이툰 부대와 긴급 연락을 취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시신 운구 대책을 세우고 있다.
CBS정치부 홍제표기자 enter@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