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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치마속 ''몰카'' 50대 도서관 직원 쇠고랑

디지털 카메라로 초등학생 치마속을 촬영한 공립 도서관 기능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목포 모 도서관 기능직원인 A씨(54)를성폭력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2일, 도서관을 찾은 B양(9)에게 재봉틀을 고치는 것을 도와달라고 유인한 뒤 재봉틀을 잡고 서 있던 B양의 치마속을 미리 준비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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