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정진영과 여관방 전전"

  • 0
  • 0
  • 폰트사이즈

사회 일반

    "정진영과 여관방 전전"

    • 0
    • 폰트사이즈
    1

     

    지난 9일 ''별빛 속으로''를 개봉한 황규덕 감독이 영화배우 정진영과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황 감독은 "정진영과 나는 대학 선후배로 둘 다 잘 나가지 못하던 시절에 여관방을 전전하며 맥주병을 비웠다"며 "그 인연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털어놨다.

    정진영은 ''별빛 속으로'' 뿐만 아니라, 2004년에 개봉한 ''철수♡영희''에도 출연했다.이에 대해 황 감독은 정진영이 "의무 출연했다"며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즉, 계속 잘 나갈 것 같은 그가 항상 잘 나가지 못할 내 영화에 공짜로 출연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BestNocut_L]또한 황 감독은 "이번 영화만큼은 이리저리 빠져나갈 궁리를 하더라. 제대로 투자 받아 판이 커지면 이름을 빼겠다고 했다.근데 영화가 힘들어지자 다시 자신의 이름을 실었다"고 설명했다.

    황규덕 감독은 서울대 영화서클 ''얄라성'' 출신으로 1991년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2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