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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 마친 나오미 캠벨, 속옷 디자이너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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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속옷 브랜드 런칭 준비…모델 케이트 모스와 비슷한 행보 ''눈길''

    나오미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거기에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두 톱 모델의 비슷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2일(현지시각) 영국 신문 ''더 메일(The Mail)''에 따르면 사회 봉사 명령을 받고 최근 뉴욕에서 청소부로 변신, 화제를 모은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36)이 이번엔 자신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속옷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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