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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국내 유일의 왜건 라세티 디젤 3월부터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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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엠대우,국내 유일의 왜건 라세티 디젤 3월부터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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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세티

     

    지엠대우가 중형세단 디젤 토스카에 이어 라세티 왜건과 해치백 등 준 중형 디젤 3종을 내놓으며 국내 디젤 승용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지엠대우 오토앤테크놀러지(이하 지엠대우)는 27일,라세티 스테이션 왜건과 노치백,해치백 모델 등 디젤 3총사를 선보이고 3월 2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엠대우는 SUV인 윈스톰과 중형세단 토스카에 이어 디젤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국내 디젤 승용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는 유일한 왜건차량이 라세티 스테이션 왜건은 무게중심이 낮아 세단의 편안한 승차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RV 차량과 유사한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실현했다.

    라세티 왜건은 운전석과 조수석의 헤드룸이 1,000mm, 뒷좌석의 레그룸이 932mm로 동급 최고의 실내공간을 자랑하는데 적재공간은 좌석을 접었을 경우 1,400리터이고 좌석을 접지 않은 상태에서도 400리터를 유지해 국내에서 시판되는 컴팩트 SUV를 능가하는 적재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또 국내 2,000cc 급 SUV 와 7인승 미니밴과 비교해 한 단계 앞선 신형 스텝게이트 5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뛰어난 주행성능은 물론 변속 충격 없이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다.

    여기에 수동의 경우 리터당 18.0 킬로미터, 자동은 14.1 킬로미터의 연비로 높은 경제성을 제공하지만 가격은 일반 2,000cc 급 세단이나 컴팩트 SUV 보다 더 경제적이다.

    라세티 왜건의 외관은 이태리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뉴 라세티 4 도어 세단에 기반을 두고 지엠대우 디자인센터가 최종 완성했다고 지엠대우는 소개했다.

    또 라세티 디젤 승용차에 장착된 2,000cc 직접 연료분사 방식의 터보차저 커먼레인 디젤엔진은 최대출력(121ps/3,800rpm)과 최대토크(28.6kg.m/2,000rpm)을 자랑하며 최대토크의 약 90% 정도가 1,800-3,400rpm까지 폭 넓은 구간에서 구현하는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지엠대우가 이번에 내놓은 라세티 디젤 승용차의 가격은 수동변속기를 기준으로 노치백 LUV 모델은 1,536만원, 플래티늄 모델은 1,613만원이고 해치백 다이아몬드 모델은 1,689만원 이며, 스테이션 왜건 EX 모델은 1,440만원, 플래티늄 모델은 1,645만원이며 자동변속기를 채택했을 경우에는 147만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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