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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의 허영만 화백(왼쪽)과 ''미스터 초밥왕''의 저자 테라사와 다이스케가 3일 오후 서울 안국동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가진 대담에 앞서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이 마련한 ''음식'' 주제 문화교류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만남에서 두 작가는 한일 양국의 음식문화와 서로의 작품세계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은 3일과 4일 양일간 테라사와 다이스케의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미스터 초밥왕''(원제 : 쇼타의 스시)과 ''절대미각 식탐정'', 애니메이션 ''미스터 맛짱'' 등 3편의 상영회를 연다. 오후 2시부터 선착순무료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