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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마당을'''' 주부 아이디어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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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아파트에 마당을'''' 주부 아이디어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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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공 ''''아파트도 이랬으면'''' 공모전, 99편 중 17편 뽑혀

    수상작

     


    마당과 툇마루가 있는 아파트는 어떨까?

    이 같이 고정관념을 깬 아파트는 건설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것이 아니라 주부들이 내놓은 신선한 발상이다.

    대한주택공사가 주최한 ''''1회 주부아이디어 공모전''''에 출품된 99편 중 ''''아파트도 이랬으면''''하는 톡톡 튀는 주부들의 바람 17편이 뽑혔다.

    ''''집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유지화(경기도 시흥시) 씨의 현관에 들어서는 공간에 마당, 세대 통합·분리 가능한 아파트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2~3개 층의 구석을 통합해 만든 휴게공간·주민공동공간, 세탁·건조·다림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통합형 세탁공간, 침실 발코니에 툇마루와 양면 개방형 ㄱ자형 발코니, 주부공동작업장, 실내 어린이 놀이공간 등의 작품들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현관마당·침실 발코니 툇마루 등 신선한 발상 많아

    △현관마당, 1+1=1아파트 = 대상을 받은 ''''해피 하우스''''는 엘리베이트에서 내려 현관에서 단독주택과 같이 마당을 거쳐 집안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또한 현관에서 거실로 연결되는 문뿐 아니라 바로 주방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1+1=1아파트''''는 가족 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다른 모델인 두개의 집을 통합과 분리할 수 있는 아파트 구조다.

    △코어 활용한 주민공동 공간 = 금상을 받은 ''''새로운 커뮤니티공간의 발견''''이란 이 작품은 계단식 아파트의 증가로 이웃간 단절이 심해짐에 따라 2~3개 층의 구석 공간을 열어놓도록 설계해 같은 층의 가구뿐 아니라 몇 개 층이 함께 할 수 있는 교류의 공간을 만드는 개념이다.

    △발코니에 툇마루
    = 은상의 ''''디지털시대의 아날로그적 삶''''은 침실 발코니에 툇마루를 설치하는 발상이다.

    한옥을 응용한 툇마루에서 바같 풍경을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안마당 같은 공간을 마련하는 설계로 발코니 한쪽에 채소를 가꿀 수 있는 작은 텃밭도 두도록 했다.

    또 거실의 ㄱ자형 발코니로 개방감과 조망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이디어다.

    주공은 이번 입선작에 대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주택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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