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일부 병원 영안실과 장례식장 음식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서울시내 병원 영원실과 장례식장내 음식점 등 20곳에 대해 위생 점검을 벌여 9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했다.
적발업소 가운데 영등포구 A병원 영안실 식당은 신고없이 음식점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중랑구 B병원 영안실 식당은 유통기한이 6개월 이상 지난 제품을 식품조리를 위해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CBS사회부 이희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