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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막전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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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막전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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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NC의 개막전이 열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광주의 새 야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역사적인 개막전이 1일 열렸다.

    개막전에는 KIA의 양현종과 NC의 이재학이 선발로 나서 5회까지 0-0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NC선발 이재학은 5회 2사까지 노히트를 기록중이었으나 2아웃 이후 안치홍에게 중견수앞 안타를 맞아 노히트노런이 무산됐다.

    8시 25분 관중석 2만2천석이 꽉찼다.

    개막전에 앞서 KIA타이거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

    장외에서는 개막전 슬로건 현수막으로 장식된 경기장 주변으로 기아자동차의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되고, ‘메시지 벌룬’이 설치돼 팬들이 대형 풍선에 직접 V11 염원을 적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막 식전 이벤트는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됐다. 장내에서는 개막 오프닝 영상물이 상영되고, ‘스피카’의 공연이 펼쳐졌고 KIA타이거즈의 역사를 활용한 그라운드 뮤지컬 ‘포효하라 기아타이거즈’가 공연됐다.

    이날 개막전의 애국가 제창은 가수 인순이 씨와 광주 지역 어린이 합창단이 했으며, 시구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건립에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한 광주시민 김유리씨가 했다.

    구단은 당초 인기 연예인과 유명인 등을 개막전 시구자로 검토했지만,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진정한 주인공은 팬이라는 의미로 시민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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