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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벌금 등 수백억원 미납 허재호 전 회장 노역장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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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검찰, 벌금 등 수백억원 미납 허재호 전 회장 노역장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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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벌금과 세금 등 수백억원을 내지 않고 해외로 도피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신병을 확보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2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허 전 회장의 신병을 확보해 광주교도소에 노역장 유치 집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은 최근 허 전 회장의 자녀와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두 곳을 압수수색해 미술품과 골동품 1백여점을 확보하는 등 허 전 회장의 은닉재산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또 허 전 회장의 해외재산을 찾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허 전 회장은 4년전 횡령과 조세포탈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벌금 254억원, 국세 123억원, 지방세 24억원 등을 내지 않고 뉴질랜드로 도피한 혐의로 수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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