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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성추행 교수' 결국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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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주대 '성추행 교수' 결국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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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대학교는 학생들을 성추행해 물의를 빚은 미술교육과 교수 2명을 직위해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주대는 "피해 학생들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직위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술교육과 교수 2명은 여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각각 벌금 300만 원과 8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법원은 40시간씩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도 받도록 명했다.

    이에 공주대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 사범대학생회가 지난 6일 "대학 측이 피해학생들과 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교수를 한 공간에 방치해, 피해 학생들에게 2차 피해를 주는 것인 만큼 해당 교수들을 직위해제하라"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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