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법조

    유우성, '간첩 주장' 탈북단체 대표 2명 고소

    • 0
    • 폰트사이즈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의 피의자인 유우성(34) 씨가 수사당국의 증거 조작 사실이 드러나는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자신에 대해 간첩이라고 주장한 탈북자 단체 대표 2명을 검찰에 조만간 고소할 예정이다.

    유 씨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김용화 탈북난민인권연합대표와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등 2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할 방침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