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태국의 섬들이 다시 한 번 여행자들의 인정을 받으며 세계 최고의 섬으로 선정됐다.
트립어드바이저의 '2014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태국 남부에 위치한 꼬 따오(KOH TAO)가 세계 최고의 섬 10위에 올랐다.
꼬 따오는 아시아 섬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꼬 팡안(KOH PHANGAN)이 3위, 꼬 란따(KOH LANTA) 4위, 푸켓(PHUKET) 7위 그리고 꼬 사무이(KOH SAMUI)가 9위를 차지했다.
태국 남부의 수랏타니(Surat Thaini) 또는 꼬 사무이에서 스피드 보트로 닿을 수 있는 꼬 따오는 수정처럼 투명하고 맑은 바닷물과 밀가루처럼 고운 백사장이 특징이다.
'따오'는 태국어로 거북이 섬이란 뜻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해변이 바다거북의 산란과 사육에 부족함이 없다. 현재 코 따오는 스쿠버 다이빙 장소로도 인기가 높아 다이빙 학교와 숍, 리조트, 다이빙 투어전문 여행사들이 주변에 많이 생겨 인프라가 완성됐다.
한편 꼬 따오로 가기 위해서는 방콕,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에서 직항이 운항되고 있으며 방콕에서 수랏타니까지는 국내선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