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자체 개발한 전화 플랫폼 'T전화'를 상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T전화'는 SK텔레콤 삼성 갤럭시 노트3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을 통해 상용화된다.
이번 주 중 출시 예정인 LG G 프로2에는 선탑재돼 출시되며, 3월에는 팬택 베가 시크릿업 이용 고객 대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예정돼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 3를 보유한 SK텔레콤 고객 중 킷캣 OS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자동으로 표시되는 업그레이드 알림을 따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후, 앱 리스트에 추가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T전화' 모드를 활성화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T전화' 모드 최초 사용시 홈화면 메뉴바는 기존 제조사 앱의 전화/연락처로 설정돼 있으므로, 원하는 경우 기존 전화/연락처를 'T 전화'로 변경하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후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폰 대부분의 기종에 'T전화'를 기본 탑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