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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주유소 생존경쟁…107 곳 휴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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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주유소 생존경쟁…107 곳 휴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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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 가격이 1ℓ에 2천원 가까이되는 고유가시대를 맞고 있지만 주유소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문을 닫는 주유소들이 늘고 있다.

    이번주 광주전남 주유소들의 휘발유 가격은 1ℓ에 평균 1,900원 안팎이다.

    휘발유가격이 이처럼 높지만 주유소들은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름값의 절반 이상이 세금으로 주유소에 돌아오는 이익이 많지 않다.

    지난해 광주의 주유소 325곳 가운데 6곳이 폐업했고 5곳이 휴업했으며 전남은 더 심각해 941곳 가운데 59곳이 폐업, 37곳이 휴업했다.

    이처럼 광주전남에서 휴폐업한 주유소가 지난해에 107곳에 이르렀다.

    광주전남의 주유소들이 이처럼 생존경쟁을 벌이는 것은 지난 95년 이후 주유소간의 거리제한이 폐지되면서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지역의 경우 새로운 도로가 곳곳에 생기면서 구 도로에 있던 주유소들은 문을 닫았다.

    광주전남의 주유소는 1266곳으로 거의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주유소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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