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서 9살 장애 아동이 실종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12일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시 25분쯤 창원시 성산구 천광학교에서 정민기(9) 군이 학교에서 갑자기 나간 뒤 사라졌다.
경찰 조사 결과, 종일반인 정 군은 교사 인솔하에 방과후 수업 이동 도중 학교 담을 넘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사가 정 군을 뒤쫓아 갔으나 행방을 찾지 못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틀째 병력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 군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