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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11살 소녀 시절 노래 영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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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 미들턴, 11살 소녀 시절 노래 영상 '눈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국 윌리엄 왕자의 부인으로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된 케이트 미들턴이 11살때 학예회에서 부른 노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지난 10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993년 학교 학예회 무대 위에선 미들턴이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의 '우든잇비러블리'를 부르는 영상이 공개된 것.

    당시 엘리자 둘리틀 역을 맡은 미들턴은 흰 블라우스에 검은색 숄을 두르고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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