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진인터내셔날은 와인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특별제작한 연하장에 캘리그라피로 새해인사를 적어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설 선물로 와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하지만 와인은 그 종류와 가격대가 워낙 다양해 상대방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고르기 쉽지 않다. 이번 주말 설 선물 구입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와인수입사 길진인터내셔날은 백화점 와인 매장 매니저들의 추천을 받은 와인 설 선물 리스트를 공개했다.
10만원 미만의 와인 선물세트에서 30만원 대의 선물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와인 선물 세트 중에서 이를 직접 판매하는 백화점 와인 매니저들이 검증하고 추천하는 선물세트 만을 모았다.
'베르누스' 와인 선물세트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선물세트는 칠레 와인
'베르누스 선물세트'다. 베르누스는 칠레 최대 음료회사 CCU그룹 소속이자 칠레에서 두 번째로 큰 와인 그룹 VSPT(Vina San Pedro Tarapaca)에 속한 와이너리 산타 헬레나의 프리미엄 레인지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 와인을 맛볼 수 있는 밸류 와인으로 이름나 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의 손혜영 매니저는 "베르누스(Vernus)는 비너스(Venus) 와인으로 입 소문이 난 와인이다. 탄닌이 강하지 않아 와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즐기기 좋고, 균형감이 뛰어나 와인애호가들도 선호하는 와인"이라며 베르누스를 추천했다. 특히 베르누스 까베르네 소비뇽(소비자가 5만원)과 베르누스 블랜드(소비자가 6만원) 두 병으로 구성된 세트가 8만원에 선보여 각 와인을 개별 구매했을 때보다 할인폭이 크다는 점도 추천 이유로 꼽혔다.
'리스칼' 와인 선물세트
와인선물을 고려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가격대는 10만원대. 가장 많은 이들이 찾는 가격대인 만큼 가장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를 찾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김현진 매니저는 10만원대 와인 선물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스페인 왕실와인 리스칼 선물세트'를 추천했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현 스페인 국왕인 후안 카를로스 1세의 아버지 때부터 왕궁에 와인을 공급해오고 있는 스페인왕실 공식 와이너리이다. 이뿐만 아니라 1850년에 설립된 스페인에서 가장 유서 깊은 와인명가이기도 하다. 김현진 매니저는 "마르께스 데 리스칼 와인을 통해 왕실의 품격과 더불어 스페인 와인 선구자의 정통성을 전달할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의 대표와인 마르께스 데 리스칼 리제르바와 비냐 꼴라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2만원이다.
'산타 헬레나' 와인 선물세트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의 김보연 매니저는 "20만원 이상의 와인선물을 찾는 이들 중에는 와인에 담긴 스토리나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별한 의미가 담긴 와인 선물을 찾는 이들을 위해 '
산타 헬레나 와인세트'를 추천했다.
'파수꾼의 노트'라는 뜻을 가진 '노타스 데 구아르다'와 수령이 100년 이상인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100+'로 구성된 이 선물세트는 성공과 100년 장수를 기원하며 선물하기 적합하다. 그 이름만큼 맛도 깊고 풍부한 연륜을 지녀 한번 맛 본 이들은 계속 즐겨 찾는 와인이다.
이외에도 유명 백화점 와인매장의 매니저들에게 추천을 받은 설 선물세트로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플라네타의 보르도 스타일의 레드와인 '부르데제'와 시칠리아 토착품종 그레까니코로 만든 화이트와인 '알라스트로'로 구성된 '플라네타 와인세트'(10만원 대), 프랑스 메독 지방의 크뤼 부르주아로 구성된 '프랑스 크뤼 부르주아 세트'(20만원 대), 프리스티지 샴페인 '고세 그랑 밀레짐 브뤼'(20만원 대), 칠레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쿠지노마쿨의 아이콘 와인 '로타(Lota)'와 산타헬레나의 아이콘와인 '돈(D.O.N)'을 한 곳에 담은 '칠레 프리미엄 와인세트'(30만원 대) 등이 있다.
길진인터내셔날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아르헨티나, 칠레, 호주, 캐나다에 이르는 다양한 국가의 와인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대형 백화점 및 마트와 와인전문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길진인터내셔날 홈페이지에는 길진의 와인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구매시 특별 제작한 연하장에 캘리그라피로 새해인사를 적어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길진인터내셔날 홈페이지 www.kilj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