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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女경리 회삿돈 30억원 횡령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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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경리담당 여직원이 회사 결재시스템 접속권한을 악용해 수십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경기도 안양 하수처리장 공사현장에서 30대 중반의 여자 경리직원이 약 30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회사 감사에서 드러났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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