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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7일, 지난해 말 생산을 중단했던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를 올 하반기중에 생산재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주행최고속도를 시속 99km로 제한하는 장치와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를 새로 적용해 안전과 환경기준에 부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엠은 이를 위해 차량 설계변경과 생산설비 재배치, 부품협력업체 계약 등의 준비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생산과 판매를 재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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