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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전설 에드베리와 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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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황제' 페더러, 전설 에드베리와 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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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2014년 부활을 위해 스테판 에드베리(스웨덴)와 손을 잡는다.

    AP통신은 28일(한국시간) "페더러가 에드버리를 코치로 고용했다. 기존 코치인 제버린 류티(스위스)가 있는 가운데 에드베리가 내년 호주오픈부터 최소 10주 동안 파트 타임 형식으로 페더러와 함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드베리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초까지 메이저 대회를 6차례나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전설로, 페더러도 에드베리를 '어릴 적 영웅'으로 꼽았다.

    통산 17차례나 메이저 대회를 거머쥔 페더러는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랭킹도 6위까지 떨어졌다. 2002년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결승에도 오르지 못했다. 부활을 위해 전설과 손 잡은 셈이다.

    최근 테니스계에서 전설들을 코치로 영입하는 것이 유행이다.

    세계랭킹 2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도 최근 메이저 대회 6승의 보리스 베커(독일)를 코치로 영입했고, 4위 앤디 머레이(영국) 역시 2012년부터 메이저 대회에서 8승을 거둔 이반 렌들(미국)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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