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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K 시리즈가 중국 시장에서 60만대 판매를 넘기면서 기아차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소형차인 K2(국내 모델 프라이드)가 지난 2011년 7월 중국 현지에 첫 선을 보인 이래, 준중형인 K3와 중형차인 K5 등 3개 모델로 지난달까지 모두 62만 2,942대가 팔리면서 6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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