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김용 "개도국 공공의 적 1호는 부패"…전쟁 선포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19일(현지시간) 개발도상국 공직자와 민간 기업가의 부패를 '공공의 적 1호'(Public Enemy No. 1)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세계은행이 부패 척결을 위한 조치를 강화하는 등 부패와의 전쟁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김 총재는 이날 워싱턴DC 세계은행 본사에서 열린 청렴결백상 시상식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0

0

전체 댓글 26

새로고침
  • NOCUTNEWS양정농산2021-05-25 01:35:46신고

    추천0비추천0

    한번 맞는 말 하네?공수처가 1호로 수사하는 걸 보니...애들 장난 하는 것 같으다...에라.공수처다....

  • NAVERgkdmsch2021-05-15 08:48:55신고

    추천6비추천0

    아무래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공수쳐가 제 역활을 할것 같다
    호랑이 잡으라고 풀어놓은 사냥꾼이 개구리 뒤쫒고 있는꼴이라니
    고양이도 겁이나는 사냥꾼집에가서 바퀴벌레나 잡아라

  • KAKAO늑대왕2021-05-15 03:48:47신고

    추천2비추천0

    원래 봉창은 자다가 두드리는게 맞는말. 공수처 목마른데 물좀 가져온나.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