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조무제) 창업팀이 뉴스 요약 서비스를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UNIST는 대학 재학생 8명으로 구성된 창업팀 '뉴스잼'(NewsJAM)이 뉴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뉴스 요약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뉴스의 핵심점보를 단 3줄로 요약하고 기술적 분석을 통해 새로운 뉴스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것.
문장내 주어가 갖는 감정 표현, 전송되는 기사의 시간대별 분석, 반복되는 키워드의 빈도를 측정하게 된다.
김경훈(27) 대표(대학원 응용수학전공, 지도교수 장봉수 교수)는 "중요한 정보만을 간략하게 제시해 줘 독자들의 뉴스 파악 시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20대의 신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뉴스의 성격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했다.{RELNEWS:right}
뉴스잼은 지난 8월 19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개SW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그 결과, 사업비 4천 여 만원을 지원받아 뉴스 요약 서비스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