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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기계자동차공학부 학생들 교육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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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인제대 기계자동차공학부 학생들 교육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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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너트 체결 공구' 제작으로 현장 실용성 높게 평가 받아

     

    인제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이 전국 공과대학이 참여하는 2013년 창의적 종합 설계 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제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창의적 종합 설계 경진대회에서 기계자동차공학부 4학년으로 학생들로 구성된 구성된 Absolute팀(이학주(28), 김병욱(28), 한민수(27), 최진욱(26), 조대일(25), 정승화(25), 김무진(25)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실제 작업장에서 너트를 체결하기 위한 반복된 스패너 동작으로 인해 작업자들이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고 있다는 문제점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약 1년에 걸쳐 오픈 너트 체결 공구를 제작했다.

    이번 작품은 기존 스패너와 같은 원리를 이용하되 기어를 활용해 적은 힘으로 너트를 체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정한 양의 힘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팀장 이학주 학생은 "이번에 제작한 작품은 작업장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너트 체결 부품을 제작했다는 점과, 현장에서의 실용성에 가장 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지도를 맡은 부광석 교수는 "오픈 너트 체결 공구의 결실이 교육부 장관상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인근 지역인 창원에 위치한 LG 전자에 샘플을 보내고, 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화를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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