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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주본부, 하남역 신규 철도CY 완전 공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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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레일 광주본부, 하남역 신규 철도CY 완전 공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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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광주본부(본부장 반걸용)는 오는 20일부터 광주송정과 임곡역 컨테이너 취급역을 하남역으로 통합하기 위해 신규 조성한 하남역 철도CY(Container Yard, 컨테이너 야적장)를 완전 공용화해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조성된 하남역 철도CY는 제안 심사를 통해 선정된 코레일로지스(주)에서 3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하남역 철도CY 운영시간은 월~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다.

    하역료는 부산진 철도CY보다 8% 저렴하고 장치료는 철도를 이용할 경우 반입부터 24시간 동안 면제받을 수 있다.

    다만 운영시간 외 하역 및 위험품은 할증된 요금이 적용된다.

    하남역 철도CY는 인근 하남, 평동, 소촌, 첨단, 본촌산단 등이 반경 10km 안에 위치하고 있고 삼성전자, 대우동부전자 등 대기업을 포함한 2천여개 업체가 상주해 있다.

    또한 오는 2014년 6월 하남역 철도CY 5km 정도 거리에 진곡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광주권 컨테이너 취급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조성된 하남역 철도CY는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분산돼 취급된 광주송정과 임곡역 컨테이너 취급역을 완전 통합한 것은 물론 CY사용료 및 하역료 등을 투명하게 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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